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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업기

RG 유니콘 건담 + 델피데칼:금장데칼 작업기

적당충 2017.10.09 02:22

안녕하세요 적당충입니다!

어째 요즘은 계속 리뷰는 작성 못하고, 작업기만 작성하네요 ㅎ

이번 작업기의 주인공은,
RG등급 프라모델 유니콘 건담입니다.

거기에 전부터 눈독들이던 델피 금장데칼을 붙여서 작업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언젠가 금장데칼 붙인 작례를 본 적이 있는데, 너무 이쁘더라구요! 많이 기대중입니다.


개인적으로 이런 스커트가 너무 좋습니다.
스커트가 자유로우면서도, 필요 이상으론 움직이지 않는 안정적인게 참 맘에들어요.

빠르게 갑시다! 다리 완성!

기믹이 좋아서 조립하는데 재미있습니다.

스커트 장착!
다리, 스커트 형식을 보니 ShineBot님의 LED킷이 큰 수정 없이 적용될지도 모르겠네요!

추후에 시간이 나면 작업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상체 내부 프레임이 멋들어집니다.

다만 어깨 연결부위가 좀 내구가 약해보입니다.

복잡한 변형 기믹 때문일 것이라 추측해봅니다.

가슴의 사이코프레임을 가리는 장갑은 미리 데칼을 붙이고 진행하도록 되어있네요.

바로 금장데칼을 붙여봅니다.

큰 단차도 없고, 무척 이쁩니다!

다만 데칼이 좀 다닥다닥 많아서, 재단하기 힘들겠네요 ㄷㄷ

상체 장갑들의 이음매가 깔끔하게 맞아떨어집니다.

감탄스럽네요.

어깨가 빡빡하다더니, 진짜로 무척 빡빡합니다.

아까 약할 것 같다는 가슴-어깨 이음매가 잘 버텨줄라나 모르겠습니다.

일단 몇번 휘휘 돌려서 풀어주고 진행합니다.

팔은 흰색 투톤 색 조합으로 나왔습니다.

팔 역시 이음매가 딱 맞아떨어집니다.

오 이거! 주먹손이 두꺼워요!

맨날천날 RG에 달려나오던 주먹인지 아닌지 긴가민가하게 생각되는 얇은 주먹손이 아니네요.

이제 계속 이런 두꺼운 주먹으로 나와주면 좋겠습니다 ㅎ

요기까지 됐으니 한번 세워봅니다.

음.. 어깨가 없네요! 빨리 작업해서 세워보겠습니다.

짠!

어깨는 가변기믹때문인지 틈이 아주 살~짝 벌어집니다.

어쩌면 제가 조립을 실수했을지도요?

뭐 그래도 이쁩니다 ㅋ

캬! 진짜 이쁘게 잘나온 것 같습니다.

이번 RG 유니콘이 역대급이라더니, 진짜 역대급인듯합니다.

이게 뭘까 싶었는데, 머리 프레임이었습니다!

이번 RG 유니콘은 머리에도 프레임이 있습니다!

유니콘 모드와 NT-D 모드를 오가기 위해서 머리도 가변이 되어야 하기 때문에,
머리에도 프레임이 들어갔네요.

MG는 양쪽 뿔을 붙이면 약간 뜬다던데, RG는 그런 것 없네요!

착! 밀착됩니다.

짠~ 머리 완성!

소체 완성입니다.

먹선이 하나도 없지만, 장갑 틈새가 먹선처럼 디테일을 살려주네요!

소체 구경도 한참 했으니, 나머지도 조립해봅시다.

백팩!

백팩은 탈착이 용이하도록 되어있습니다.

단순히 NT-D 모드로 변형을 쉽게하는것을 위한것이라기 보다는,
추후에 풀아머 유니콘으로 확장을 위한 설계라 생각하는게 더 맞는 것 같습니다.

실드!

실드는 내부가 꽤나 디테일합니다.

저 사이코프레임이 안보이도록 가려졌으면 조금 더 좋았겠지만, 지금도 충분히 좋습니다!

빔 매그넘!

탄창!

결합!

고정!
화살표 부분의 고정기구를 통해 탄창이 잘 빠지지 않도록 고정합니다...만!

그리 고정이 잘 되는 것 같지는 않아요.

탄창 결합이 원작재현이 된 대신에, 고정은 별로 좋지 못합니다.

거치기구가 있어서 백팩게 거치 가능합니다.

하이퍼 바주카!

탄창!

왠지 바주카가 짜리몽땅하다구요?

신축기믹이 있습니다! 늘리면 꽤나 길어집니다.

뒤에 탄창도 결합해보겠습니다.

짠~

하이퍼 바주카 역시 탄창의 고정은 좋지 못합니다.

빔 매그넘은 빈약한 고정기구라도 있지, 얘는 그나마도 없어요.

이부분은 좀 아쉬운 부분입니다.

하이퍼 바주카 역시 백팩에 거치 가능합니다.

리어 스커트에는 탄창, 빔 매그넘 거치가 가능합니다.

크! 다시봐도 이쁘네요!

자 조립도 끝났으니 NT-D 모드로 환장해봅니다.

매뉴얼에는 머리, 백팩을 분리시킨 후 환장시키라 되어 있습니다.

물론 그편이 분리시키지 않은 채로 환장하는것보다 훨씬 쉽습니다!

가슴팍!

가슴팍은 옆으로 당기면 쭈욱 벌어집니다.

머리 환장 사진을 찍지 않았네요... 참 멋진데!

얼굴을 180도로 돌리고, 양 뺨의 부품을 교환해준 후 뿔을 벌리면 완성입니다!

뿔이 금색이 아니니 뭔가 허전하네요 빠르게 데칼 작업 해줍니다!

짠~

뿔 뒷면의 몰드가 잘 안드러나길레, 손톱으로 좀 긁었더니 금박이 금 벗겨졌습니다.

잉.. 조심할껄...

자 가슴에서 계속합니다!

어깨의 돌기를 세우고 전면 장갑을 밑으로 내려주면 가슴 환장 완료!

허리 뒤의 고정기구를 풀어준 후 허리도 연장시켜줍니다.

팔뚝은 손목 바로 위의 고정기구를 풀어준 후 벌리면 벌어집니다.

어깨는 말로 설명하기 힘드네요 헤헤

스킵!

고간을 밑, 위로 벌려주고,
프론트 스커트, 사이드 스커트를 슬라이드 해서 열어줍니다.

캬! 멋집니다!

허벅지, 발목은 다른곳과 마찬가지로 고정기구를 해제한 후 당기면 늘어나는식인데,
무릎은 좀 달라요!

무릎 기믹은 진짜 역대급입니다.

뒤의 버니어를 밑으로 잡아 내리면 무릎의 사이코프레임이 연동되서 돌출됩니다!

진짜로 처음 기믹 작동시켜보고는 오오오 했어요. ㅋㅋ

발등 덮개를 위로 올려서 발목 보호대로 변형,

양 발 좌우의 보호대를 위로 올려주면 발도 환장 완료합니다.

백팩은 좌우를 벌려 버니어를 꺼내주고, 빔샤벨을 위로 꺼내주면 됩니다.

방패도 있는대로 없는대로 전부 촥촥 벌려주면 환장 완료!

짠!

NT-D 모드입니다.

전에 비해 키도 크고, 화려해졌어요!

장갑 사이 군데군데 사이코프레임의 빨강색이 정말 화려합니다.

자 기다려왔던 델피 금장데칼 작업입니다!

먹선?

이번엔 패스입니다!

별로 안땡겨요 ㅋ

순조립 - 데칼 순으로 작업하고 끝낼꺼에요!

그런데...

데칼이 무진장 많고, 다닥다닥 붙어있어서 재단하기 너무 힘드네요;

어찌 대충 정리가 된 것 같습니다!

코션데칼은 그때그때 잘라가면서 작업하려구요...

그렇지 않으면 번호도 헷깔릴 것 같고, 손도 너무 많이 갈 것 같아요!

우선 빔샤벨에 한번 붙여봅니다.

캬! 역시 깔끔하고 이뻐요!

이것봐요

이맛에 금장데칼 붙입니다!

계속 이어서 진행합니다.

델피 데칼은 설명서에 있는 데칼들 외에 오리지날 라인데칼이 추가되어 있습니다.

우선 설명서에 있는 데칼들만 먼저 작업하겠습니다.

역시 화려합니다.

다만 조금 아쉬운건, 이 넓은 몸뚱이에 라인데칼이 하나도 없으니 좀 아쉽네요!

대신 코션데칼은 무진장 많아요 ㅋㅋ

코션데칼 작업하느라 시간 엄청나게 잡아먹었습니다.

이와중에 코션데칼 한쌍을 잃어버렸습니다 ㅂㄷㅂㄷ

자잘하고 납짝하니 잘 안보이네요...

비슷하게 생긴 다른 잉여데칼로 처리합니다.

음.. 저 곡면이 많이 문제네요

미리 데칼을 굽혀서 잘 붙게 해준 다음에 작업을 했어야 했습니다.

계속 곡면에 붙인 데칼이 손까락 지문에 긁히네요.

이것봐요.
이럴 줄 알았어요!

결국 데칼이 지문에에 걸리적 거리다가 손까락에 박혀서 떨어졌어요!

뭐 피는 안나지만, 그래도 좀 뭐 그래요 ㅋㅋ;

저건 여분도 없고.. 그냥 안건들리게 조심조심 하면서 진행합니다!

짠~

어느새 설명서에 있는 부분의 데칼들은 작업이 완료 됐습니다!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라인데칼이 없으니 조금 허전한 느낌이 없지는 않네요...

괜찮아요! 이제 붙이면 되니까요!

그 전에... 무장들도 데칼 작업 진행합니다.

어우 씨 이놈의 빔매그넘은 조그마한 주제에 다리 한짝보다 데칼이 더 많이붙는 느낌입니다.

죄다 자잘한 데칼이라 무지 힘들었어요!

자 무장도 다 해줬겠다, 델피데칼 오리지날 라인데칼을 작업합니다.

군데군데 화려한 라인이 붙으니 훨씬 이쁩니다!

짠~

작업 완료했습니다.

붙이다 보니 재미있어서 오버데칼링까지 해버렸네요!

헤헤 오른쪽 다리 버니어 밑에 있는 저건 사실 델피데칼 설명이에요 ㅋㅋ;

근데 갖다 대보니 생각보다 그럴싸하길레, 붙여서 진행해봅니다!

나중에 이상한 것 같으면 그때 가서 제거하지요 뭐 ㅋ


어우 어쩌다 보니 작업기가 무척 깁니다.

그리고, 데칼이 이쁘면 먹선 한줄 안긋고도 이리 이쁘게 작업이 됩니다!

델피데칼 멋지다! 금장 데칼 이쁘다!

RG등급 유니콘은 조립도 무척 재미있네요!

RG 등급 밴시가 나온다면 걔도 사야 될 것 같아요! ㅎ
원래 등급 불문 같은 기체는 두 번 안살 계획이었고, 최근 HG등급 밴시를 작업 해봤기에 밴시는 스킵 해야지~ 하고 생각 하던게 확 바뀌었습니다.

RG등급 밴시때도 델피 금장데칼과 함께해야겠습니다!

아 근데 이건 좀 힘들었어요;

데칼 붙이는데 시간이 무진장 오래걸리네요;
8시간 이상 걸린 느낌인데... 조금은 익숙해졌으니 다음번에 하면 더 빨리 작업이 가능할 지 모르겠네요!

이번 작업기는 여기까지입니다!

조만간에 리뷰로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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