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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HG 바잠

적당충 2017. 10. 5. 00:10
HG 바잠

안녕하세요 적당충입니다.
최근 글 올릴 여유가 없어서 게시물이 뜸했네요.

뭐 어찌저찌 프라 작업은 조금씩 해왔으니, 천천히 다시 리뷰 남깁니다.

제 열 여섯번째 작업물은 HG등급 답지않은 색분할과 가동률, 멋진 가동률로 최근 크게 유행했던 HG등급 바잠입니다.

아래 사진을 보시면 만들어만 두고 리뷰를 장기간 못한탓에 먼지가 좀 쌓였지만, 양해 부탁드립니다.

바잠의 눈은 클리어 부품을 사용해서 모노아이를 표현했습니다.
발칸포드에는 색분할이 안되고 스티커로 처리된 부분이 있는데, 실제로 보면 신경이 거의 쓰이지 않습니다.

무릎의 실린더는 부분도색하기 딱 좋게 나와있습니다.
어려운 작업이 아니니 가조파 분들께서도 살짝 손대어 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허리 안쪽에도 실린더가 있습니다. 허리의 실림더도 부품분할이 잘되어 부분도색 하기 매우 편합니다.

사진이 좀 어둡게 나왔는데.. 이것 또한 양해부탁드립니다.
스튜디오를 조금 확장했는데, 기존 장비로 빛 세기를 조절하기가 어렵네요...

바잠은 허리가 짧고, 그만큼 다리가 긴 특이한 디자인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때문에 세워두면 이상하게 박력이 느껴집니다.
다리가 굵어서 그런가...

빔 라이플의 동력선은 어깨 하단에 결속됩니다.
동력선은 팔꿈치와 같은 길이에서 가동이 되어 팔이 움직일 때 방해되지 않습니다.

허벅지 뒤와 백팩의 버니어도 부분도색하기 매우 쉽습니다.

바잠의 특이한 프로포션은 액션포즈를 취할때도 좋은 영향을 줍니다.
과장된 다리 길이로 인해 액션 포즈에서 박력이 느껴집니다.

다리는 가동성도 몹시 좋아서 아래와 같은 내려차기 포즈도 쉽게 가능합니다.
균형만 잡아준다면 이것보다 더한 포즈도 가능합니다.

참 고관절이 빡빡하고 참 좋지만...
저같은 경우 고관절의 부품이 하얗게 떠버렸습니다.
조립 후 어느정도는 길들여줘야 할 필요성이 있을 것 같습니다.

양 손목 안쪽에는 빔샤벨이 한정씩,총 두정 수납됩니다.
물론 해당 수납된 빔샤벨 외에 추가로 두정이 들어있으니 굳이 손목의 빔샤벨을 뽑을 필요 없이 추가 빔샤벨을 사용하여 포즈를 취해주시면 되겠습니다.

마무리는 뜬금없는 강남스타일로 하겠습니다.
생각보다 무척 잘 어울려서 재밌었습니다.



색분할, 관절강도, 프로포션, 가동률 어느 하나 떨어지는게 없는 참 멋진 키트입니다.
반다이가 다시는 바잠 프라모델을 내달라고 하지 말라고 한번에 최대한 멋지게 뽑아줬다는 우스갯소리가 있는데, 묘하게 신빙성이 느껴집니다. ㅎ

HG등급 바잠의 리뷰는 여기까지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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