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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HG 큐베레이 MK II (MC)

적당충 2017.10.22 22:08

안녕하세요 적당충입니다.

이번 리뷰는,
중국 MC사의 HG등급 프라모델 큐베레이 MK-2 입니다.

전체적으로 무척 화려한 디테일로 눈길을 잡았었는데요, 그 화려한 디테일에 풀도색 생각하고 키트를 구매했었습니다 ㅎ

하지만 상상 이하의 조립감때문에, 제 애정은 박살났고,
순조립-데칼-유광마감으로 작업을 마쳤습니다. ㅋㅋㅋ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디테일은 어디 가지 않고 무척 화려한 모습을 보입니다.

데칼의 배치는 따로 가이드 된 부분이 없고, 그냥 대충 손이 가는대로 붙여주시면 됩니다.

데칼이 전체적으로 큼직한데요, 큐베레이의 장갑 또한 전체적으로 곡선이 많고, 큼직한 덩어리가 많아서 데칼 부착에 자유도가 높습니다.

우레탄 마감을 처음 해봐서 여기저기 실수한 부분이 많이 보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방 안을 비추는걸 보니 제가 조금만 더 잘했으면 사진을 찍는 제 모습이 비칠뻔 했네요!

난닝구 입고 사진찍었는데, 참 다행입니다. ㅋㅋ

오른쪽 어깨의 플 이모티콘이 그려진 데칼은 볼 때마다 귀엽습니다.

저런 데칼도 무척 좋네요. ㅎ

전체적으로 꽃을 연상시키는 데칼이 많습니다.

곡선이 많은 큐베레이의 디자인과 무척 잘 어울립니다.

백팩의 핑크색 색분할은 호일 씰입니다.

다른데 디테일 좋은만큼, 백팩도 색분할을 해줬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그리고 호일씰의 품질이 베리무척몹시많이이빠이 좋지 못합니다.

여유가 된다면 부분도색 해버리는 쪽이 정신 건강상 좋을지도 모르겠습니다.

팔꿈치 주변의 데칼들은 몰드와 딱 맞아 떨어지지 않을 뿐더러, 잘 떨어지기까지 합니다.

만약 처음으로 돌아가서 다시 작업 한다면, 부분도색을 해줄 것 같습니다.

바인더 안쪽!

이거 보고 반해서 키트를 구매했었습니다.

일체의 도색 없이 유광마감만 했는데도, 이런 디테일과 빛깔이 나옵니다.

음.. 다 찍어놓고 마무리 하려는데, 갑짜기 순항모드가 생각나네요?

그래서 간단하게 몇장만 찍고 정리합니다. ㅎ

바인더도 깔끔히 접히고, 목도 가동폭이 넓어서 아주 깔끔한 실루엣으로 변형 가능합니다.


이번 큐베레이는 멋진 디테일과 아쉬운 조립감이 맛물려서 작업 중 고민을 많이 했던 키트입니다.

디테일이 무척 좋지만, 그 외의 것은 전체적으로 모두 아쉬웠습니다.

습식데칼은 물에 많이 불리면 종이가 데칼이 들러붙고, 호일씰은 잘 붙지도 않으면서 키트의 몰드와 맞아 떨어지지도 않았습니다.
게이트 자국도 몹시 잘 남는 편이며, 가장 중요한 조립감은 말할것도 없습니다!

뭐 그래서 결국은 데칼 작업도 땡기고, 도색 할 맘도 사라져서 순조립에 데칼,마감을 하고 치워버렸습니다 ㅎㅎ

핀작업, 게이트 작업, 사포질 등 손 많이 가는 작업을 모두 한다면, 훨-씬 이뻐지겠지만, 거기까지 하기엔 너무 귀찮네요 ㅎ;

그래서 이번 작업은 여기까지 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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