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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업기

건프라 스타터 킷 vol.2, HG 퍼스트 건담 작업기 두번째 §먹선

적당충 2019. 2. 23. 13:34

안녕하세요 적당충입니다!
지난 작업에는 건프라 스타터킷 vol.2, HG 퍼스트 건담의 가조립을 완료했었는데요,
오늘은 깔끔하게 먹선을 넣어줘보겠습니다.

몰드가 많고 화려해서, 기대중인 작업입니다.

우선 가장 패널라인이 예쁜곳인 어깨와 다리 측면을 먼저 찍어보겠습니다.

몰드가 깊고 깔끔해서 이쁘게 들어가네요!

이어서 조금 더 작업해봅니다.

패널라인이 깊고 깔끔한것들도 있지만, 매우 세밀한 부분들도 있습니다.
아래 사진의 맨 왼쪽의 파츠같은 경우 자잘한 몰드가 코코콕 찍혀있는것이 보이는데요,
실물로 보면 정말 작고 세밀합니다.

정말 먹선 찍는맛이 있네요!

상체와 하체도 후딱 해줍니다.
상하체에는 먹선을 찍을만한 부분이 비교적 적습니다.
그래도 무지 이뻐요!
RG의 부품분할만큼 패널라인을 넣어놓은 느낌입니다.

이리저리 패널라인을 다 찍어주고는,

도킹!

얼굴 안쪽은 어차피 부분도색 해줄꺼지만, 일단은 찍어줍니다.
머리의 오른쪽 덕트에는 게이트자국이 살짝 남아버렸는데요, 하필 거기에 패널라인 액센트가 타고 흘러서 동그란 땜빵이 생겼네요 ㅠ

괜히 칼대고 하기 귀찮으니 포인트라 생각하고 적당히 넘어갑니다 ㅋ

다리 측면에는 패널라인이 무척 화려합니다. 그런데 무릎 앞쪽과 정강이쪽은 비교적 심심하네요...

제일 아쉬웠던 부분은 허벅지 앞쪽의 패널라인이 얕아서 먹선이 깔끔하고 깊게 들어가지 않습니다.
뭐 이쁘게 타고 들어가긴 한데...

패널라인 리파인을 할줄알면 좀 해주겠는데, 좀 아쉽고 답답하네요.
나중에 연습을 좀 해보던지 해야겠어요.

허벅지 뒤쪽도 패널라인이 오밀조밀하게 들어가서 참 볼만합니다.
패널라인이 덜찍힌 부분이 몇군데 눈에 보이긴 한데...

뭐 눈에 잘 안보이니 그냥 넘어갑니다 ㅋ

방패도 RG와 거의 동일한 프로포션입니다.
패널라인도 깊어서 먹선이 깔끔히 들어갑니다.

무릎은 좀 심심했어요
색을 분할해서 투톤으로 만들어 줄래요.

마스킹을 하고, 하늘색 도는 회색을 올려줍니다.

마스킹을 뜯으면?


아녜요 그냥 지울래요 ㅠ
영 맘에 안들어요.

얼굴은 빨간 네임팬으로 콧잔등을,
검은색 패널라인 액센트로 눈주위를,
모로토우 금색 마커로 눈을 간단히 칠해줍니다.
좁은 부위는 네임팬도 괜찮네요!

짜잔! 만족합니다.

고간의 V 엠블렘도 칠해줄꺼에요.
호일씰로도 분할되지 않은 부분이라, 부분도색 해줘야해요.
은색 마커로 대충 깔끔히 해줬는데요, 사진은 없지만 이 위에 금색 마커로 한번 더 색을 올렸습니다.

이번 작업은 여기까지입니다.

다음 작업에는 데칼을 붙여서 들고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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