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당충의 리세정보
습식 데칼을 만들어봅시다. - 두번째 § 출력, 코팅, 재단 본문
안녕하세요. 적당충입니다.
어우씨 이건 좀 문제가 큽니다.
최첨단 수동 트레이싱 시스템으로 (겹쳐서 육안으로) 확인하여 사이즈를 맞춥니다.
이제 출력합니다.
자... 출력하기 전에, 약간의 고민할거리가 있습니다.
짠!
키트에 동봉된 정품 데칼과 비교해봅니다.
출력도 됐으니 이제 코팅해봅시다.
짠! 다뿌려서 건조도 끝냈습니다.
빛을 비춰보면 빛이 반사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자 이제 남은 작업은 재단입니다.
요걸 이쁘게 잘라내서는
매칭된 데칼 번호를 데칼 뒤에 적어줍니다.
이제 자르면서 약간 분류해줍시다.
자른걸 한번 정품 데칼에 갖다대봅니다.
어느덧 자르기 어려운것만 남았습니다.
드디어 완료! 다잘랐어요!
짠~ 복잡하게 생긴 데칼들은 디테일이 좀 떨어지긴 하지만,
같이 찍어냈던 탄흔과 긁힌 자국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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