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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업기

RG 스트라이크 프리덤 작업기 (2)

적당충 2017.10.03 19:50

스트라이크프리덤의 두번째 작업기입니다.


가조립은 완료했으니 먹선작업 시작합니다!


사실 키트의 색분할이 너무 잘되있어서, 도색 및 부분도색은 따로 할 필요성을 못느낄 정도입니다.
부분도색을 한다면 똥색파츠들을 전부 금색으로 칠해주는 정도면 충분할 것 같습니다.


이왕 날개에 맥기파츠 쓰는 김에 다른 보이는 프레임 부분들도 맥기처리 해주지...

우선 오체분시하고 먹선작업!


제가 이것도 사진을 안남겼는데, 실수를 한 부분이 있습니다.
발목부분을 보시면 저기만 먹선이 굵은것을 보실 수 있습니다.


다른데는 패널라인 액센트로 작업했는데, 발목 저부분만 액센트가 잘 안먹더라구요?


그래서
아! 그렇다면 최근에 산 철필이 등장할 순서구나! 패널라인 리파인을 해보자!
했지요. ㅠㅠ 정말 잘못된 선택이었어요;


저같은 쪼랩은 다른데다 연습 좀 해보고 나서 저런데다 해봤어야했어요.


결국 삑사리 몇번 내고는 먹선팬으로 스윽 그어서 가려줬습니다.

그리고 또 하나의 새로운시도! 금색 먹선을 넣어봤습니다!


사진의 배꼽포 주변의 선들과 가슴 배기구 위의 선은 ZIG사의 캘리그라피용 붓펜으로 처리했습니다.
붓팬으로 긋고, 아무것도 안묻힌 면봉으로 적당히 슥슥슥 해주면 금색먹선 완료!


다음번엔 다른색상도 해볼 생각이에요.


아 근데 존나베리빅하게 큰 단점이 하나 있는데.. 우선 피막이 많이 약해요. 손톱으로 슥슥슥 긁으면 다 지워져요
그러니 마감은 꼭 해줘야할 것 같아요.
그리고 단점이라기보다는 문제점이 하나 있는데, 붓팬 도료의 성분을 알 수 없었습니다.
따라서 마감제와의 상성도 알 수 없습니다. 조만간에 제가 뿌려보고 다시 글 올리겠습니다.


아무튼 금색먹선 이쁘다 좋으다! 하면서 계속 작업합니다!

드라군에도 금먹선을 넣어줬습니다! 위의 드라군은 아무것도 안한 비교대상입니다.

드라군 여덟개 금선 다 넣어주고!
스트라이크 프리덤의 등빨을 책임지는 날개에도 잘 안보이지만 먹선을 넣어주고!

합체!

크! 데칼,먹선 들어가고 나니 이렇게 훤칠할 수가 없네요.
그리고 지금와서 깨달은거지만, 왼쪽의 크시피어스 레일건이 전개가 안되있지만,
뭐 적당히 넘어갑시다.

측면에서 봐도 이쁩니다! 크! 이맛에 건담 만들지요!

이 와중에 발목의 굵은 먹선은 계속 제 신경을 건드리네요...




RG 스트라이크 프리덤의 작업은 이제 마감만 하면 끝날 것 같습니다!
이번 제작기는 여기까지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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